1110월 새로운 삶을 준비하며.. by narci 미분류 순수히 나의 마음을 정리하고 복기하기 위하여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훗날 아이들이 커서 아빠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길 바라며 시작합니다. 글쓰기 전문가도 아니고 서툴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 고통속의 외침을 이름을 알지못하는 당신이 들어준다는 것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Leave a Reply 응답 취소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Comment Name* Email* 다음 번 댓글 작성을 위해 이 브라우저에 이름, 이메일, 그리고 웹사이트를 저장합니다.
Leave a Reply